113차 비전캠프에서 비전을 찾았습니다.
본문
113차에 가지고 들어갔던 기도제목은 바로 제 비전을 찾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전 어렸을때는 축구선수 였는데 갈 수록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병이어에서\"비전을 주세요\"\"하나님을 높이실 수 있는 비전을 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말씀카드를 받았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 16:3)
어떴습니까! 하나님의 응답이
저는 이제 분명한 비전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것!! 원하는 것!! 주님께 구하세요!! 이룰 수 있고 가질 수 있습니다.
-모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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