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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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소개를 하겟습니다 ㅎㅎ
18살 전라남도 나주교회에 다니는 정승호 라고합니다
제가 수련회를 자주갔엇는데 다 장난삼아 갔었거든요~
이번수련회도 그렇겟지~하고생각햇는데
와~~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목사님
스텝 누나형들 정말 뜨거운 열기가느껴졌고
하나님의 살아계심 을 완전히 느낀것같습니다 ~~
송이활동 아~ 색달랐어요 너무재미있었구요.
다음에도 열씸히 참석하겠습니다.
잊지마세요저 그리구 여러분 은혜를 받으셨다면
그은혜 놓치지마시구 지금 이순간부터 꾸준히
기도하시기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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