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했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교만했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전파워 작성일 13-04-10 00:45

본문

저는 26세 직장인 박정숙 자매입니다. 제가 느끼고 깨달은 생각들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하신 주님 말씀을 생각지 않고 늘 제 생각과 욕심대로 살았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언제나 똑똑한 척, 아는 척, 잘난 척 하면서 교만했던 나,,,목사님의 설교를 맘 속으로 평가하고 부정적인 판단과 불평을 많이 했던 나... 특히나 말이 많아서 실수도 많고 말로 사람에게 상처주고 했던 제 모습을 많이 돌아보아 참 많이 울었습니다. 내 평생 수련회 기간동안 이렇게 많이 운 적은 첨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까운 친구들, 가족들 생각에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특히 배우자에 대한 기도도 했었는데 답을 얻었습니다. 현재 교제하는 형제가 예수님 영접할 때까지 해보고,,,그 다음 배우자를 생각해 보아야겠다고요. 예수를 믿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온 꿈을 어제 꾸었어요. 예수 지금이라도 믿으라고 절규하는 제게 할아버지 형상을 한 마귀는 자기입의 피를 저에게 바르며 너나 믿으라고 하더군요..섬짓했습니다. 악한 마귀는 늘 내 입을 시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럴수록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나의 안에 거하라 가지가 나무에 있지 않으면 과실을 맺을 수 없다는...말씀 잘 새기고 올 초에 교회에서 뽑은 말씀카드, 기도하며 부르짖으라는 말씀대로 나머지 날들을 살아가려 합니다. 20대의 꿈 많은 시절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박정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 비전파워 4414 13/04/10
222 비전파워 3678 13/04/10
221 비전파워 3802 13/04/10
220 비전파워 3439 13/04/10
219 비전파워 3681 13/04/10
218 비전파워 2686 13/04/10
217 비전파워 3580 13/04/10
216 비전파워 3148 13/04/10
215 비전파워 3870 13/04/10
214 비전파워 3740 13/04/10
213 비전파워 3367 13/04/10
212 비전파워 3793 13/04/10
211 비전파워 3130 13/04/10
210 비전파워 3991 13/04/10
209 비전파워 3470 13/04/10
208 비전파워 3567 13/04/10
207 비전파워 3761 13/04/10
206 비전파워 2669 13/04/10
205 비전파워 3537 13/04/10
204 비전파워 3372 13/04/10
203 비전파워 3805 13/04/10
202 비전파워 5504 13/04/10
201 비전파워 3813 13/04/10
200 비전파워 2888 13/04/10
199 비전파워 3956 13/04/10
198 비전파워 5093 13/04/10
197 비전파워 2650 13/04/10
196 비전파워 2668 13/04/10
열람중 비전파워 2714 13/04/10
194 비전파워 4325 13/04/10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