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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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캠프를 갈때도
대부분이 그냥 가서 찬양하고 기도만 하고 오는거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갈떄가 3학년 때 부터였습니다..
그런데 다른캠프와 달리
이 오병이어캠프는
찬양이 신나고
또 많은 기도를 하고
설교시간도 재밌었고
또한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것들을 다 채웠습니다.
저는 더욱 하나님을 알았고
기도를 더욱 열심히하고
매일 유행곡을 듣던 제가
어느순간 찬양을 듣게된 것입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께 올린 기도의 기적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가끔식은 유행곡을 듣긴 하지만
이번 올해만큼은
꼭 하나님의 생각을 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는 예배하는
그런 마음으로 갔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오병이어에 오신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감사함을
많이 받고 은혜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8송이김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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