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란간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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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친구때문에온곳인데몇일을있다보니저도몰래기도하고찬양하는저를보게된거같습니다.
처음보는사람들과말을하는것도내키지않았지만시간이가면갈수록재미있고즐거웟던거같습니다.
친구따라간곳에서큰은혜를입었고난생처음으로진정한기도를했습니다.
송이들도재미있었고하나님께기도와찬양을드리는것도정말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또기회가오면이곳에다시한번들리고싶습니다.
아그리고제싸이이에요~한번씩들려주시는쎈쓰!!하하;;
-105차39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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