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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있을 캠프 또다른 은혜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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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글로 말로 표현 못한 저가 이번에 난생 처음으로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89차 비젼캠프 에서 특송을 불렸던 논산제일감리교회에 다니는 김미정 입니다. 올해 전 고1이 되었습니다. 이젠 수능과 내신을 걱정해야하는 나이이죠. 저는 비록 인문계고 에 가지못했지만, 전문계고에서 더 큰꿈을 키울려고 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좋아 5살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땐 너무나 순진해서 맨날 빠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사정상 부천에서 논산으로 이사왔을때 그때가 달라졌습니다. 부모님은 돈을 벌러 서울로 먼저 올라갔고, 조부모님과 같이 살아야만 했습니다. 결국 나는 나 스스로 해야만 한다. 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나는 동생과 같이 교회다니고, 찬양도 배우고, 점점 갈수록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중1때 서로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과 같이 공부해야 됐고, 경쟁심도 켜져가야 만 갔습니다. 점점 하위권에 있는 학생들도 나태해지고, 상위권에 있는 친구들이 점차 우울해지는 것을 보니 전 마음이 아팠습니다. 때론 한 친구가 있었는데그 친구의 동생은 건강상태가 안좋아 맨날 그친구는 우울 해져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많이 힘듭니다. 친구들이 지금 시험기간이라 경쟁이 치열 해져만 갑니다 어쩌죠..........\"하며 저는 속상한 마음으로 기도 했습니다. 그런 모습만 볼때 점차 마음 아파 저도 참기 힘든 병으로 정신병원을 몇달동안 지냈습니다. 그후 저는 하나님을 점차 믿기 시작하고, 순종했습니다. 그후 나는 뭔가 새로워 지기 시작하며 여러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생겼습니다.또 저는 오병이어 비젼캠프에 가면서 여러 강사진의 강의와 이야기를 듣고 난뒤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저희꿈은 만능엔터테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남들은 하면 안됀다 하면서 저는 끝까지 가겠다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내일있을 오병이어 캠프에 또 다른 은혜와 기적을 바라며 지금도 정신적인 준비와 물질적인 준비를 적당히하고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준비하며 새로워 지는 사람으로 탄생할것입니다.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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