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차 주님께 원하는것을 바라고 기도하면 주십니다
본문
제가 캠프가기전부터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었어요.......그런데 기도하면서 잡생각도 많이들고 정말 내가 이래서 방언의은사를받을수있나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정말 김요한목사님이 하라는대로 다 따라하고 사람들 눈 의식안하면서 죄인된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오직 주만바라보면서 살수있도록 아버지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행하여주실것이라고 믿으면 서 계속 기도했어요.
이틀째 되는날 목사님설교를듣고 기도할때, ㅇ아버지 저는 순종하며 나아갈테니 죄인된 저를 써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할때 주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나면서 줄줄 나오더라고요.
이젠 기도할때마다 나와요.
제가 수련회떄 이렇게 기도했었어요. 여러분들도 이렇게 같이 기도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제가지은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죄인된 저의몸을 아버지께서 들어써주시옵시고 아버지께서 이제 가라 라고 말씀하여주시옵소서라고 말씀하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아버지 응답하여주시옵소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아버지께서 제기도를 듣고 행하시리라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저에게 은혜와 사랑이 합께하길 바라옵니다. 같이하여주시옵소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 홍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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