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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차 억지로 간 캠프 41송이 장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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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님 아들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방학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서울을 다녀올까 생각중에 부모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서울을 포기하고 오병이어캠프에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회도 빠짐없이 꾸준히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해왔으며, 그 믿음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방학이 되고, 친구들과의 오랜 만남을 통해 생활태도도 좋지 못한 쪽으로 흘러서 잘 믿는다고 생각했던 신앙심도 흔들리더군요. 그러던 중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고, 결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 못했던 통성 기도도 할 수있게 되었고, 불안했던 신앙심도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어렸을 때도 많은 캠프를 통해 느껴왔지만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구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가해보고 싶은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은혜받고 가요~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세례 감사드리고, 많은 은혜주신 목사님들, pk, 소리엘 감사드립니다 ~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했으리라 믿으며 하나님 앞에서 승리하는 삶을 삽시다 ^^ -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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