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감리교회 학생회여!!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자~~
본문
101차에서 은혜충만히 받았습니다.
둘째날 저녁 기도시간에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 학생들이 방언기도가 터지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눈물바다가 됐던 잊지못할 밤이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열방을 향한 비젼을 갖게되고, 왜 공부해야하는지를 깨닫게하신 주님께
사랑과 감사의 뜨거운 하트를 택배로 보냅니다~~
싸~~~~랑해요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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