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겁니다
본문
정말 이번 캠프에 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오는것도 아니고
스스로가 오는것이라 물질적인 면에서든 뭐든 정말 힘이 들고
준비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주님만 바라보고 부산에서 왔습니다
외로움도 크고 힘도 정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하나하나가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절바라보시며
저에게 주님께서 세상이라는 무대를 세워주셨습니다
저는 그 무대위에서 나를 펼치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세상앞에 무릎꿇지않고 수긍할필요도 없습니다
세상때문에 울지 않아도 되고 힘들어서 쓰러질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뭐든 가능할거라 믿습니다
저는 순종하며 정말 작은곳부터 변화시키겠습니다
몇년뒤에 다시 오병이어 캠프위에 학생이 아니라
주님의 종으로 설것을 기대합니다
잊지못할 캠프 감사합니다
-부산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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