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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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0차를 다녀온 강지혜라고 합니다.
2번째로 가는 수련회 크고 화려화다는 상상으로 기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정말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송이끼리 모일때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거리감도 없어지고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찬양을 할때마다 기도를 할때마다
저는 어느때보다도 정말 가슴이 넘치고 열정적이였습니다.
제가 그토록 원하던 방언을 얻었습니다. 정말 내가 받은건가 하고 얼떨떨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간절한 마음또한 얻을수 있는 이유겠지만 김요한 목사님의 도움도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하면서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고 정말 은혜가 충만한 2박 3일이였습니다.
이은혜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쭉 이어갈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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