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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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저는 52송이 였던 윤소리 입니다
장년에도 오병이어를 왔었습니다 ㅋ 하지만 그때는 그져 놀다 갈뿐이였습니다
저는 교회를 잘안다니는데 선생님께서 이번에 가서 은혜 좀 받고 오자고하셔서 못마땅하듯이 갔습니다 ..송이가 짜여지고 나서 조금 지나고 기도를 할때 저는 그냥 놀고만 있었습니다 ,,,기도하며 우는 사람들이 그져 이해가 안가서 ,,맘속으로 왜운데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ㅋ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 모든 일정이 다끝나고 교회 별끼리 모여서 기도 할때도 저는 놀고만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지만 저는 신경도 안쓰고 ,,하지만 둘쨋날 ,,일정이 끝나고 교회 별 기도를 할때 처음으로 ,,저도 기도를 했습니다 ,, 하다보니가 ,, 저도 울고 있던것입니다, 근데 그다지 티는 안났어요 ㅋ 워낙 눈물이 없어서 ? 여튼 저는 오늘 오병이어가 끝나고 이제 부터는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병이어를 갔다온다음에 ..매일 꼬라지 부리고 짜증내고 하던 성격이 조금은 변화 한것 갔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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