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차 비전파워 청년 캠프 간증문
본문
○ 간증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1~2
수련회 전 나의 삶은 하나님 없이 나의 만족을 위해서 예배 자리에 와서 예배를 드렸던 위선자였습니다. 교회 안에서 거룩한 척하고 삶에서는 예수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며 전하지 않고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크리스틴김 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나의 가식적인 모습이 다 들어나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나의 자아가 깨지는 시간이었고 나의 가식적인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눈 앞에 처한 상황들에 대해 원망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브라이언박 목사님을 통해 나에게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20:12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17:20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내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귀가 닫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음을 깨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인내하시고 기다리셨습니다 내 주위에서 내 눈이 떠지도록 내 귀가 열리고록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내 눈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겨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믿음이 작은 것을 책망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 내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기로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기로 하였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p.s. 믿음의 동역자 116송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명한명 각자의 처소에서 주님과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1. 교회 안에서의 위선적인 예배자가 아니라 삶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2.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내 앞의 장애물을 옮길 수 있는 믿음이 생기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1~2
수련회 전 나의 삶은 하나님 없이 나의 만족을 위해서 예배 자리에 와서 예배를 드렸던 위선자였습니다. 교회 안에서 거룩한 척하고 삶에서는 예수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며 전하지 않고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크리스틴김 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나의 가식적인 모습이 다 들어나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나의 자아가 깨지는 시간이었고 나의 가식적인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눈 앞에 처한 상황들에 대해 원망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브라이언박 목사님을 통해 나에게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20:12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17:20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내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귀가 닫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음을 깨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인내하시고 기다리셨습니다 내 주위에서 내 눈이 떠지도록 내 귀가 열리고록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내 눈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겨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믿음이 작은 것을 책망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 내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기로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기로 하였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p.s. 믿음의 동역자 116송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명한명 각자의 처소에서 주님과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1. 교회 안에서의 위선적인 예배자가 아니라 삶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2.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내 앞의 장애물을 옮길 수 있는 믿음이 생기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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