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를 다 풀어주셨습니다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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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이번 227차청년 비전캠프 115송이로 참가한 이요섭입니다
저는 이번 청년 비전캠프를 처음 참가하겠되었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다녀봤지만 이번 청년 캠프가는 역대 최고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청년대학부 담담교역자이신 목사님께 가자고 했을때 못간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대로 가자고 말씀하셔서 할 수 없이 거의 반 강제로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정말로 목사님께서 계속 가자고 말씀하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저는 이번 청년비전 캠프를 통해서 간증할 애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게시판에 올리게는 글쓰는게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몇가지만 간증할까합니다
저는 이번 청년 비전 캠프는 아무생각없이 목사님 가자고 하셔서 할 수 없이
아무 생각도 없고 기도제목도 있지만 저에는 늘 수련회 참가할 때마다 하는 기도였기에
거의 반강제로 참가하겠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비전 캠프 참가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정말로 내가 이때까지 수련회를
참가하였지만 청년 비전 캠프를 통해서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교회 여름 행사이니깢
참가하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청년 비전 캠프를 통해서 말씀뿐만 아니라 많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째날 마지막 십가자앞에서 기도할 때 저는 차마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서 너무 많은 죄를 지은 것 같아서 밑에서
 무릎 끓고 기도했고 특히 회개 기도할 때 수련회 갔어도 이렇까지 아니었는데
이번 청년 비전 캠프를 통해 정말로 회개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이번 청년 비전 캠프를 통해 제 마음속에 있던 증오 시기 살인적이 것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김요한 목사님께서 회개할 것 있으면 회개하라고 했을 때
저는 그 자리에서 무릎이 누가 무릎을 꿇고 있으니까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그냥 무릎이 그냥 꿇고 되었고 회개 기도했을 때 제가 얼마나
정말로 주님을 간구 부르짓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회개 기도할 때
정말로 눈물을 딱아도 눈물이 멈출를 알을 정도 회개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제에제는 정말로 치료하는 목적도 있었지만 거기서 정말로
제 몸에 있는 치료뿐만아니라 제 마음에 있는 상처와 응어리가 있던 것을
다 씻어 주셨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있다면 혼자서라도 한번 참가하고 싶네요
제에게 이 청년비전캠프를 참가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