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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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79회차 6송이의 송이장 활동을 하면서 조원 중에 저랑 나이가 같은 친구 하나가 교회 다닌지 3주 됐는데 그 친구를 위해 주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더니 그 친구가 1번째날 반응이 없었지만 둘쨋날 웃으면서 파워 찬양을 시작하였고 아침에 말씀 들음서 조금 졸았지만 저녁에 말씀 들을땐 집중하면서 듣고 3쨋날 밝게 웃으면서 변화 된 모습을 보니깐 제 안에 믿음이 생기고, 저 또한 그 친구로 인해 제 모습을 돌이켜보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때 저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이 있는데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십니다, 십자가에 제가 못 박히고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사신다고 했는데 솔직히는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이 좋은 말씀을 왜 저에게 주시고 무얼 저에게 원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그치만 십자가 기도회때 솔직히 1개월하려 했습니다, 근데 그 말씀이 딱 떠오르면서 아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이 1년 주님이 쓰시겠다는데 내가 해야겠구나 하면서 1년 3일 금식으로 나아가 무릎 꿇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말씀을 은혜를 지키키위해서 제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에 대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카드를 뽑았습니다, 받고 너무 울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것들이 떠오르면서 주님께 이 더러운 입으로 찬양단에 있어 찬양을 드린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하지만 주님이 쓰시겠다면 제가 바뀌어야 된다 생각을하고 1년동안 이 큰 은혜를 지키키위해 무조건 버틸것입니다, 저에게 은혜주시고 말씀주신 하나님과 비전캠프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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