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차 77송이 부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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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9차에 참여한 77송이 부송이장 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진짜 은혜 받은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스탭선생님과 사진도 많아 찍어서 어무 뿌듯합니다 그리고 콘서트,말씀,파뤄찬양으로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어서 기뻤고 저의 죄를 다 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캠프는 남아있지만 스탭선생님 그리고 헬퍼 하시는분들 다 은혜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캠프까지 화이팅합시다 하는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배풀어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하고 원합니다. 저희 찻수는 1500명이 넘는 찻수였는데 너무 행복했고 더욱 제가 하나님이랑 가까워진거 같아서 너무 좋고 콘서트나 말씀이나 워십을 할때도 진짜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두줄교제 할때도 1500명을 다 만난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한거 같아요 그리고 비전캠프에서 배운 파워찬양을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때나 특송을 비전캠프에서 배운걸 하다보니 파워찬양을 거의 다 외워서 더 좋았다 나중에 여름에도 꼭 가고싶다 스탭선생님 그리고 목사님 헬퍼분들 힘내요 항상 제가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목소리도 쉬었고 사람수가 많다보니 더욱 은혜받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번 270차때보다 279차가 더 기뻤고 그리고 마지막날 끝까지 있지는 못했지만 괜찮았다 그리고 눈치게임할때도 내가 위에 올라가서 한것도 진짜 은혜받은거 같아서 좋았다 콘서트 할때도 손온유 사모님이 하신 것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께 부르짓을때도 하나님을 만난고 같아서 좋았다 여름에도 꼭옥 만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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