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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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279차 수련회에다녀온 18살 고혜연입니다 수련회 전부터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겨울수련회가서 더욱 간절히기도 하고 찬양하길 바랬습니다 저는 손온유 사모님콘서트때와 첮번째날 콘서트와 마지막날 십자가 기도회때가 가장기억에남았습니다 저는 작년여름전까지는하나님을잘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주님을 확신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났지만 저는 죄를 지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죄를 짓고살아서 주님한테 너무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련회다녀와서 죄짓지않도록해달라고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에게 절 내려놓을수 있게해달라고 기도하고싶습니다 죄를 지었을때 회개하겠습니다
이번수련회에서 하나님이 저를사랑해주시고 계셨고 하나님을 절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주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회때 이렇게기도했습니다 하나님만나달라고 용서해달라고 죄송하다고 말씀들을때 폰안하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줄수있는게 없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주님이 그래도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 생각땜에 울기도많이 울었습니다 찬양이 진심으로 저의 고백이되길 원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울고 부르짖으며 기도했는데 주님이 저를만나주셨습니다 마지막날 십자가 영상시작하자마자 울음이 멈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그사랑이 놀라웠기때문입니다 저같은 죄인 사랑해주시고계신다는생각땜에울기도많이울었습니다 용서해주시고사용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이은혜가 일상생활때도 지켜질수있을까? 라는 생각도많이 했습니다 이걸보는사람들한테 전하고싶은거는 진짜간절히 기도하면 만나주신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부르짖으며기도했을때 주님이 저를만나주셨기때문입니다 김요한 목사님이 말한거처럼 은혜는 지키고 살겠습니다 기도제목은하나님을 우습게보고 나쁘게보는 사람들에게 주님 살아계신다고 전할수있는 제가되길 기도해주세요하나님잊지않게해달라고 회개하고 기도하면뭐합니까무너지는데하나님죄짓지않게해주세요말로만 고백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백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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