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차 93송이 송이장 간증합니다
본문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오기전에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를 멀리 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것을 아는데 그렇게 했습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서 정말 저의 죄를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그사랑을 저는 무시했나 봅니다... 캠프동안에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서 내가 죄인인데 이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멀리하고 무시하려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기도회때 정말 주님께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게 해주셨고 찬양하면서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고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죄가 너무나 큽니다... 그 모든 죄를 회개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회개기도를 올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진짜 며칠, 몇주만 이어지는 것이 아닌 저의 모든 삶이 주님께 회개하고 찬양드리고 예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이 이 캠프로 저를 인도해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을 캠프를 통해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제 모든걸 드리고 싶습니다... 유혹에서 견디고 싶습니다... 떨쳐내고 싶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기도드리고 찬양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은혜 받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는 핑계없이 주님께 예배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93송이 송이장을 맡으면서 송이원들이 정말 잘해줬다는 것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송이별 활동도 하고 같이 찬양하며 기도할때 같이 주님을 믿으며 이곳에 왔고 모두 주님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송이원들도 저도 그 마음이 변치않고 늘 주님 뿐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를 비전캠프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다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