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차99송이 은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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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이번에 다섯번째로 가게되었는데요.이번 비전캠프주제를 처음에 봤을때는 (이미 하나님을 믿고있는데) 조금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2박3일의 캠프가 끝나고 알았습니다. 제가이때동안 겉모습으로만 주님을 믿고있었다는것을. 그리고 말씀 시간에 정말로 금식하면서 간절히 기도해본적이 있냐고물어봤을때 저는 제 자신 부끄럽게 느꼈졌습니다.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때동안 매년 갔었지만 이번캠프는제게 많은 깨달음을 준 캠프였던 것같습니다. 또한 헬퍼 선생님들 덕분에 더욱더 재미있었고 쉽게 활동을 할수있었습니다. 찬양율동을 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저도 힘내서 춤을 췄던것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셋째날 아침에 아침밥메뉴 뭔지 물어봤는데 그것도 갔다와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정말 감동했습니다.매년 고생하시는 헬퍼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그리고 저도 언젠가 비전캠프헬퍼 신청해서 활동해보고싶습니다. 279차 비전캠프 정말 은혜많이 받았고 많은 힘과 많은용기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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