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주님(28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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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동명고에서 온 18살 조민휘라고 합니다. 이번이2번째 비전캠프인데 이번에도 학교 친구들과 참여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함께 해서 새로운 마음과 저번처럼 은혜를 받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은혜는 항상 있는거이기 때문에 저는 비전의 대한 확실한 응답을 받고 싶었습니다.
계속 저의 비전에 대한 기도를 했지만 기도가 집중이 안되고 계속 이상한 환청이 들리고 환각이보이고 얼로 어려웠지만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기도했습니다.
저의 기도를 하니 집중이 안되서 저의 기도가 아닌 상처받은 친구들 마음이 아픈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의 기도를 할때 집중도 안되고 눈물도 흘리지 못했는데 친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니 눈물과 콧물이 썯아지더라구요. 저도 상처 받고 혼자였던 경험을 해보고 그래서 인지 공감이 되었어요. 그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사랑한다고 전해라’ 었습니다. 저는 바로 울면서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라고 계속 기도해주었습니다. 주님의귀한자녀들인데 주님 도와주라고 살려달라고 함께 해달라도 만나달라고 안아달라고 기도했어요.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치유의 능력으로 치유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치유 되었어요.
그리고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제일 먼저 제가 다니는 학교는 기독교 학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저의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위하 기도했습니다. 바로 눈물이나왔어요.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 여기있다고 아직 주님 못만났는데 만나달라고 함께 해달라고 주님 만나서 주님의 일 할수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 마지막 까지 남아서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이 이 친구 만날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발기도 할때 너무 기대를 많이 했어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누군가에게 기도를 받는다는게 너무 은혜 로웠고감동이였어요. 우리가 예수님 처럼 낮은마음 낮은자리에서 섬겨야 겠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혼자있고 상처받은 친구에게 찾아가서 친구가 되어주고 기도해주고 그러길 원해요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위해서 주님이 우선순위가 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스탭분들 보면서 엄청 많이 용기 얻고 도전 얻고 갑니다. 스탭분들이 안계셨으먼 힘도 안나고 그랬을거 같아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희가 한게 아닙니다 주님이 하신거 입니다. 아 또 제가 주님께 기도했어요 .
나같은 죄인을 이 더럽고 쓰레기 같은 죄인을 왜 사랑하냐고 왜 사용할거 냐고 나 같은거 주님의 자녀 ? 나 같은게 주님의일꾼 ? 왜 그러냐고 했어요 근데요 주님이 사랑한대요 너무 사랑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리고 저에겐 잘못이 없대요 사랑으로 치유하셨대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비전캠프 무사히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 결단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함께해주세요. 주님께 제 모든것들 맡깁니다 받아주세요. 주님 저를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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