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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차 참여,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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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현빈 작성일 20-02-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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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차 캠퍼로 참여했던 고등학교 2학년 고현빈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캠프를 많이 가보았지만 이번 캠프는 저에게 은혜를 많이 준 캠프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님에도 불구하고 주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되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인하여 제 인생은 오직 주님께 살기로 바뀌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캠프인데도 불구하고 제게 부송이장을 맡겨주신 송이원과 부족한 저를 써주신 주님께 감사했고 어색하고 서툴었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금방 어색함이 날아간거 같았습니다.
캠프가 끝난 지금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른 채로 일정에만 임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에게 끝까지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해야 주님이 도와주시니까요.
송이원, 또한 다른 사람들과 추억을 못만든것도 후회됩니다.
이번 캠프가 힘들었지만 교회 학생들, 송이원들, 스탭분들,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역사하시는 주님께 무사히 캠프를 마칠수 있게, 은혜 많이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들이 너무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히 \" 주님을 믿지 않고 뜻대로 살지 않으면 천국 갈수 없다 \" 이 말은 너무나도 기억에 박혔습니다. 항상 묵상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셔서 저를 쓰셔서 꼭 다음에도 참여할수 있게 해주세요.
이번 캠프는 나와, 교회원과, 송이원과만 기도했다면 다음은 헬퍼로 섬기어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가가고 싶습니다.

주님, 제 맘속에 들어오셔서 이 은혜 잊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을 향한 마음 바뀌지 않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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