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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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늦었지만 간증을 올려봅니다 저는 오병이어 비젼캠프를 2번째 참가하는 학생입니다.
1번째 여름 오병이어 비전캠프때는 뭐를 해야할지 몰라 대충하였지만 2번째는 1번째때보다는 더 잘해보려고 찬양도 열심히하고 기도를열심히 드렸더니 우리 주님께서 저에게 \"명오야 내가 지켜보고 있다 나를실망시키지 마라\"라고 하였어요 그래서 왜 그런지 생각하였더니 제가 지난 날들 주님을 실망시킨게 지나가면서 십자가 기도회때 회개 기도 를드렸더니 주님이 \"명오야 다 용서 한다 다시는 그런짓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이캠프,는 저의 삶을 다르개ㅔ 만들어 주었던 캠프였던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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