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차 캠프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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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영광입니다. 저는 비전 캠프를 다녀와서 은혜 받은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비전캠프에서는 기도와 찬양을 매일 했습니다. 찬양 중 노랫말에 쉐카이나 영광 성령의 능력 나타내소서 나타내소서 라는 노랫말이 있었는데 성령의 능력을 이번 캠프를 통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또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심으로 즐거워하라는 노랫말도 내 마음을 울렸는데 이제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날에 김요한목사님의 사모님이 찬양 인도를 하셨는데 찬양을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정말 많이 펑펑 울었습니다. 사모님이 어젯밤에 기도하셨는데 “하나님이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다 사랑하신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나님이 부탁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미천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왜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냐고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그렇게 계속 하나님을 계속 불렀습니다. 둘째날 저녁에 김인식 목사님께서 나는 진짜 그리스도 인지 알게 해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김인식 목사님께서 누가 진짜 그리스도인 인지도 알려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꿈과 비전을 주셨습니다. 발 기도를 할 때 모르는 사람이 나를 위해 기도 해주셨는데 그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또 나도 그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아니 누구도 모르는 사람의 발을 잡고 간절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만 알게 되었습니다.

 

꿈과 비전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사도행전 20장24절 말씀인데 (읽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과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 꿈을 쫓아가서 그 비전을 이룬 후에 이런 간증을 또 하고 싶습니다. 어제 또 회개의 기도를 했었는데 그때에 내 안에 있었던 본심을 내가 알수 있었고 나의 죄를 크게 고백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파워 찬양을 할 때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서 다윗처럼 창피한 시선을 느끼지 않고 춤을 출 수 있어서 이 것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티 김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 부모님이 낳아주신 것 하나만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도 배우고 진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배우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를 없애려면 회개 해야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우리가 사람이여서 시시때때로 마귀에게 속아 죄를 지을 수밖에 없지만 그때마다 회개하면 “하나님 제가 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죄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라고 기도하면 그 행동과 마음을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회개한 죄들은 기억에서 지우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는 죄들은 내가 죽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낱낱이 기억하셔서 심판하십니다.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에스더 전도사님께서 이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죄의 새들이 내머리를 날아갈수는 있지만 내마음과 머릿속에는 죄의 새들의 둥지는 만들어서는 절대 안된다고요

마귀가 마음과 생각으로 죄를 짓게 던져줄 때 우리는 빨리 이건 죄구나. 이건 마귀가 주는 생각이구나. 하면서 내마음과 생각을 지켜내야 합니다. 저희들을 할 수 없으니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라고 한마디만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키시고 보호해주십니다. 그리고 재빨리 찬양을 틀거나 부르고 아니면 말씀을 소리내서 크게 읽으면 됩니다.

이 캠프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캠프에 임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하고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