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차 12송이(새송이) 중3 여학생 > 간증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간 삶의 자리에서도!!! 마음껏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해요!! 우리의 입술을 열어 기도할때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모습을 보고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거 같아요 늘 주님을 찾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스태프들이 이 간증글을 보면 기뻐하고 더 불이 붙어서 섬길 것 같습니다 귀한 간증글 감사합니다:)

캠프에서 은혜받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일상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그 마음을 잊지 말고, 믿음안에서 성장하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또 하나님을 위해 찬양팀에서 귀한 섬김을 하고 있다는게 정말 대견하고 마음씨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고 싶습니다! 찬양팀으로 섬긴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러하여도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로 찬양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나중에 스태프로 저희와 같이 함께하면서 영적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캠프에서 정말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한 게 글에서 그대로 전해지네요! 기도에 대한 마음도 점점 깊어지고, 찬양과 율동, 교제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게 너무 멋져요. 특히 이번 캠프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게 큰 은혜였을 것 같아요.

송이 활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한 게 진짜 대단하고, 송이장 오빠의 말처럼 네가 용기 내서 말해줘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더 깊이 교제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거겠죠!

그리고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교회에서도 이어가려는 결단이 너무 귀해요. 찬양할 때, 기도할 때,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분명 더 큰 은혜가 있을 거예요. 또 캠프에서 받은 섬김을 나중에 스태프로 참여해서 흘려보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니, 앞으로의 모습도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 캠프에서 받은 은혜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서, 일상에서도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응원할게요.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멋지게 성장하길 기도할게요!

아멘! 수민님의 신앙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처음에는 부끄럽고 눈치가 보였던 기도와 찬양,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더 깊어지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 캠프에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며 자신감을 가지고 기도와 찬양에 참여하게 된 것처럼, 앞으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며 살아가는 수민님의 모습이 너무 기대돼요 >_<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수민님에게 진심으로 그리움을 채워주시고, 그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거라 믿어요! 여름에 봐요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