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송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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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캠프에 참여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눠보려 글을 씁니다.
제가 일정 때문에 첫 날 저녁부터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 송이원들이 이미 많이 친해져 있으면 어쩌나 하며 걱정을 했었습니다. 늦게 왔지만 저를 반겨주고 송이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받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캠프에 참여했을 때에는 조금 꾸며진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도 말을 조금 멋있게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이번에 목사님의 하나님께서는 말쟁이를 원하시는게 아니다, 버벅거리더라도 소리내어 기도하자는 말씀을 듣고 더 크게 그저 주님께 하고 싶은 말을 진심으로 고백하며 기도했더니 주님이 저를 더 만나주신 것 처럼 느껴져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크게 외치고 소리높여 찬양하는게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 마음이 힘든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날 십자가 기도 시간에 제가 지어왔던 죄가 모두 생각나면서 너무나 부끄럽고 후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받은 말씀이 스바냐 3장 17절 말씀이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렇게 부끄럽고 죄가 많고 부족한 나인데도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고 저로 인해 기쁘시다고 하시니 저는 조금 복잡하기도 했고 이런 저까지 품어주시는 하나님은 너무나 크신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되었으며 감사했습니다. 이런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캠프 후의 잠깐의 은혜가 아니라 계속해서 기도하며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이렇게 은혜롭고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프를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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