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처 14송이_가능케하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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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캠프에 오기전, 처음엔 무조건 가야지 생각이 들다가 날짜가 다가올수록 고3이 가는게 맞을까 다른 친구들 다 공부하고있는데 3일동안이나 안해도 되는걸까 점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비전캠프가 시작되면서 부정적인 마음은 다 누그러지고 주님께 오히려 역사하실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첫날 기도회때 찬양을 하다가 무릎꿇고 기도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꿇는 순간 눈물이 폭풍처럼 나오며 방언기도가 나오기시작했습니다 저희 송이쌤이 등에 손을 얹고 눈물로 기도해주시는데 어찌나 위로가 되는지.. 그 기도를 시작으로 3일간 정말 후회없이 기도하고 찬양하며 비전캠프에 와 누군가를 위해 눈물로 온맘다해 기도해준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있는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마지막날 십자가 기도회때 영상을 보며 '내가 무리일까 제자일까 나는 그래도 신앙생활 열심히 했으니까 무리는 아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영상을 보면서, 십자가에 손을얹고 기도하면서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벌레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눅9:23' 말씀을 통해 저는 해외의료선교의 꿈을 통해 불쌍한 한 생명을 살리자라는 꿈이 있다고는 했지만 사실 저는 제유익만 쫓아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고 원망했던 무리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비전캠프에 와 목이 쉬도록 기도하고 찬양하며 참 많은 은혜와 사랑 누리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힘들때마다 십자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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