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차 3송이 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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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전캠프는 많이 와봤는데 간증을 하는건 처음이네요.
일단 저는 이번 캠프를 마지막으로 안나오려고 했어요. 그냥 이젠 너무 지치고 지루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송이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때도 솔직히 그냥 별로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1일차는 그냥저냥 보내고 2일차에 선생님께서 저희 3송이에게 진짜 기도를 하라고 하셨어요.
그때 저는 그말이 흘러가는 말이 아니라 저에게는 정말 마음에 직격한거 같았아요.
그뒤로 진짜 기도란 뭘까 계속 고민했어요. 그러고 기도를 할때 하나님 저는 왜 진짜 기도를 하지 못하는 걸까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때도 저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저희 송이원들에게 기도를 해줄때도 그냥 마음이 공허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오후 10시쯤에? 기도를 했던거 같은데 거기서도 진짜 기도가 뭔지 몰라서 계속 물어봤죠.
그때 한가지 생각이 났어요. 계속해서 제가 기독교인 인것을 사람들에게 숨기고 부끄러워 했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시간부터 저는 회개를 했죠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부끄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이순간부터는 하나님을 믿는것을 숨기지않고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뒤로는 기억나는게 우리 송이원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그냘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무리 무릎을 꿇고 손을 높이 들어도 아프지가 않더라고요.
그러고 이제 2일차가 끝나고 3일차도 끝나고 현재 집에서 간증을 적고 있는데 솔직히 아직도 저는 무서워요. 다시 사회로 돌아가면 다시 피할까봐.. 다시 물러설까봐 여러분 제가 이제 대학을 가는데 대학에서도 하나님을 부끄러워 하지않는 제자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처음 간증을 해보는거라서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류성우님의 댓글
류성우 작성일경민친구의 바램대로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무리가 아닌 제자로 따르는 믿음의 사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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