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의 324차 청소년 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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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3번째로 비전캠프를 오게 된 마을안교회에 다니는 중3 이주혜입니다.
저는 중1때 처음으로 비전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교회 행사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연합캠프가 뭔지도 비전캠프가 뭔지도 잘 모른 채 겨울에 이 비전캠프에 와서 사랑의 하나님을 뜨겁게 처음 만난 후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다니는 이봄학교(기독교대안학교)의 선생님이자 교육목사가 꿈이었지만 그렇게 뜨겁게 기도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비전캠프에서는 그런 저에게 기도 할 시간을 굉장히 많이 주셨고 목사님과 선교사님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꿈이 더 단단해 지고 하나님을 믿고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섬겨주시는 스텝분들께서 돈을 받고 이 사역을 하시는 줄 알고 있었지만 교회 선생님께서 캠프 스텝을 하셔서 여쭤봤는데 오히려 돈을 내고 이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저의 그런 착각에 대해 좀 부끄러웠습니다. 그 사실을 안 후 비전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결과 저는 작년과 다르게 더 뜨거운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스텝분들께서 워십을 할 때 정말 힘들지만 그럴 때도 웃으시는 모습,밥과 간식을 줄때 제가 뭐라고.... 밥과 간식들을 무릎을 꿇어 두 손으로 저에게 건네는 모습과,저보다 일찍 일어나셔서 저보다 늦게 주무시는 그런 많은 모습들이 저를 성장하게 해주셨고 저런 모습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된 모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서 내가 꼭 조금만 크면 꼭꼭꼭 스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전캠프에서는 다양한 기도를 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셋째 날 십자가 기도회가 제일 좋았는데요. 그 이유는 비전캠프에서 기도 할때 그 십자가 기도회때 제일 많이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전캠프에서 파워 찬양,워십을 할 때 작년,재작년과 달리 파워 찬양,워십인 만큼 완전 파워 넘치게 워십을 하니 정말 은혜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종종 무대로 초대해 주실 때도 있었는데 저는 무대에 올라가더라도 아주 파워가 넘치게 워십을해서 그런지 근육통이 왔습니다.ㅋㅋ 그래도 후회가 1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에 정말 많은 은혜를 받은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리고 송이 모임과 두줄교제도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것이 좀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정말 신기하게ㅋㅋ 느껴졌던 순간이 두줄교제를 하면서 작년에 만났던 언니를 만나서 정말 신기하면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저 송이 발표 할 때 진짜 나가고 싶었는데!!! 송이원들께서 안 나가고 싶다고 해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ㅜㅜ
그리고 저는 교육목사님라는 비전캠프 스텝이라는 꿈이 생긴 후 직접 요한 목사님께 찾아가 교육목사님과 비전켐프 스텝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돌아온 답면은 진실된 마음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ㅜㅜ
그리고 저희 교회학생들은 다들 다시오고 싶다,스텝으로 섬기고 싶다라는 얘기가 오가던 중 선생님께서 너희가 진짜 스텝 하고싶으면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한 곳에 정리하라는 막중한 임무를 받아서 열심히 정리를 하고 한 예쁜 스텝분과 수다를 떨고 같이 사진도 찍고 다음 여름에 꼭 보자고 조금만 크면 스텝 꼭 한다고 약속한 후 스텝분들에게 너무 멋있다고 저도 꼭 본받고 싶다고 한 후 아쉽게 인사를 하고 차를 타고 인천으로 왔습니다.
저는 이번 324차 비전 캠프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다음주에도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중 이 글을 쓴 오늘(2026년 1월 28일) 기준 바로 내일이 마지막 캠프고 이후에는 여름방학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알고 절망했습니다.ㅜㅜㅜ 진짜 솔직히 개인으로 또 오고싶었는데ㅜㅜㅜ 인천에서 대전까지 대중교통으로 올 각오까지 되어있었는데ㅜㅠ 너무나 아쉬웠습니다.ㅠㅜ
진짜 여길 오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꼭 오세요!!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댓글목록

이희원님의 댓글
이희원 작성일
귀하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근육통이 올 정도로 파워찬양을 추셨다니..!!!!!!!
다음에도 신나게 하나님 찬양하길 ㅎㅎ
여름방학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것보단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나님 사랑하며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다가
다시 캠프에서 만나요 ㅎㅎ ♥
나중엔 스태프로도 꼬옥 꼬옥 만나길 바랍니다 >3< ♥

유가은님의 댓글
유가은 작성일
할렐루야~ 교육목사라는 꿈과 비전캠프 스태프로 하나님께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은혜롭고 감동되었습니다.
또한 스태프들의 온 맘 다한 섬김이 와닿아 진심이 전해졌다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324차에서 받은 은혜
세상에 나아가며 흘러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여름에도 만나요♡

황진주님의 댓글
황진주 작성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니, 할레루야 아멘!
선생님께서 스텝을 하고싶다면 쓰레기를 주우라 하신것 넘 감동인 것 같아요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더 나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권휘성님의 댓글
권휘성 작성일간증글 정말 감사합니다! 변화된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정말 많이 기뻐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변화되어 삶에서 주님을 더욱더 드러내는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소현님의 댓글
신소현 작성일
아멘!!! 마음 문 활짝 열고 믿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섬김의 마음 너무 귀해요♥ 그 마음 변하지말 고 꼭 스텝오세요!! ㅎㅎ
캠프에서 받은 은혜가 더 커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랑하다가 같이 만나요♥

병준님의 댓글
병준 작성일
귀한 간증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혜주님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스텝이라는 자리를 하고싶다는 너무 귀합니다ㅠㅠ
캠퍼로 은혜 받다가 헬퍼로 하시게 되시면 또 다른 자리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시윤님의 댓글
김시윤 작성일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부족한 저희 스태프들의 섬김이 주혜님의 예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너무나 다행입니다!!!!
스태프로 함께 섬기는 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하늘님의 댓글
김하늘 작성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에서 많은 은혜를 받으셨다니 너무 기뻐요! 주혜님께서 캠프를 통해 받은 그 은혜를 늘 기억하며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와 동행하심을 믿으며 살아갑시다!!
여름캠프도 오셔서 또 다시 뜨겁게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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