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차 3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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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겨울 비전캠프 323차 3송이 조나경입니다
저는 작년 여름 처음으로 비전캠프에 참여했습니다
몇 차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 저는 기도 시간에도 집중하지 못했고 말씀 시간에는 휴대폰을 보거나 졸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수련회에 진지하게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도 시간에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이유도 모르겠는데 마음이 울컥했고 그때부터 진짜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도가 하나님께 닿았는지 수련회가 끝난 후 제 삶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교회도 잘 안 나가던 제가 예배에 꾸준히 나가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 내가 은혜를 많이 받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수련회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하나님은 안 보이는데 어디 있냐 왜 믿냐 사이비 아니냐라는 말을 했고 저는 그 말들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이번 겨울 저는 비전캠프 323차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수련회라서 더 잘하고 싶었지만 잠도 잘 못 자고 너무 피곤해서 예민해졌고 기도 시간에 서 있는 것도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참여하기 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작년과는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말씀 시간에 집중해서 들었고 기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수련회가 끝나고 집에 와 보니 작년과는 다른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앞으로 하나님을 정말 잘 믿어야지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은혜를 잘 못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회에서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이 계속 생각나고 후회도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예배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말씀에 대해서 잘 모를 때도 많습니다 완벽한 신앙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작년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제 삶에 힘든일이 생기면 하나님먼저 찾게되고 제 삶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부족하고 흔들릴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를 계속 붙잡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넘어질 때마다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비전캠프에서 저를 많이 챙겨주신 3송이 스탭언니, 그리고 송이분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성은진님의 댓글
성은진 작성일
나경아 - ♡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어
하나님은 모든 순간 나경이와 함께하시고, 넘어지는 순간에도 곁에 계셔서 너를 다시 일으키실거야
이번 예배에서 나경이 마음 가운데 부어주신 은혜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전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나경이가 되었으면 좋겠당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가득 누리고, 세상 가운데 그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나경이가 되기를 선생님이 기도할게
그리고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경이가 함께 기도해주면 좋을 것 같아-!!
정말 살아계셔서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자!!
나경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해 ♡ ♡

김노아님의 댓글
김노아 작성일할렐루야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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