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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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은혜가 넘쳤던 비전캠프 인것 같았습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많은 목사님들 ,많은 ccm가수들의 간증과 뜻깊은 설교가 저의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하였고, 신앙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었던 좋은 시간인것 같아요 ㅎㅎ 비록 제가 많이 부족하고, 뛰어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저를 통해 하실일이 있으시다는것을 느꼇습니다. 21세기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크리스쳔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북한 선교를 위해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이 더더욱 이 비전캠프를 발전시켜서 전국이아닌 전세계로 오병이어가 뻗어나가길 소망합니다. 진실된 하나님을 전세꼐적으로 오병이어를 통해 만나기를 원합니다. 김요한 목사님에게 말씀선포 능력을, 부인에게는 찬양의 은사를 주시라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죽어가는 청소년들의 영혼을 살려주시옵소서.
또한 제가 다른 한가지 은혜를 받은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테프들 때문이에요...... 저는 스테프들이 돈을 받고 일하시는지 알았습니다.그러나 알고보니 그들은 똑같이 돈을 내고 예수님의 일에 봉사하기위해 온 진실된 주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새벽4시까지 잠을 자지 않으면서 저희들을 관리하시고, 솔선수범하여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에서 너무나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참 놀 나이에 주님께 봉사하기 위하여 오신 스태프들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학생들은 먹을것을 먹지만 그들은 먹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자로가지만 그들은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스태프들의 태도와 행동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남은 오병이어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원합니다. 이땅의 많은 청소년들을 구원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특히 스태프들은 육체적으로,영적으로 지치고 힘들것이지만 예수님을 생각하시면서 힘들지만 끝까지 웃음으로마무리 하시길 원합니다. 스태프들을 위해 많이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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