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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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74차 121송이 이상원입니다. 우리 비전캠프 모든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우리 김요한 목사님, 스태프 분들 고맙습니다. 저도 스태프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왜냐 저도 스태프 분들 님과 같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기도를 잘못 합니다.
진짜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제가 스태프 님들을 도와줄 수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도 결정이 되지 않네요. 하고 싶다고는 2년전부터 맘먹엇는데 제 몸이 용기를 가지지 못하네요.
제가 헬퍼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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