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캠프 16차 캠프 참여했습니다
본문
저는 이번에 두번째로 키즈캠프에 참여한 홍지현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성령님이 임하신 것 같았습니다.
기도 할 때에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이유도 잘 모르겠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스텝 선생님 중에 몸이 불편하신 선생님께서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많은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에도 감동을 받았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예수님께 저에게 임하여 주세요 라고 목사님 말대로 기도했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동안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또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전하고 말씀도 많이 읽고 오직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큰 용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 캠프를 오고 저가 발전한 것 같습니다.
올 수 있다면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성령님이 임하신 것 같았습니다.
기도 할 때에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이유도 잘 모르겠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스텝 선생님 중에 몸이 불편하신 선생님께서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많은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에도 감동을 받았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예수님께 저에게 임하여 주세요 라고 목사님 말대로 기도했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동안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또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전하고 말씀도 많이 읽고 오직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큰 용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 캠프를 오고 저가 발전한 것 같습니다.
올 수 있다면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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