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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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째 민들레 한송이
;\'민들레처럼 멀리 멀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자가 되자\' 는 뜻.
2015 여름 오병이어 비전캠프 키즈에서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깨닫게 해 준 비정한 캠프^^
그럼에도 은혜로 한없이 다가와주신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도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아빠아버지 사랑합니다^^ ♡
내가 아버지께 원한 목적이 있었는데 캠프 둘 째날에
이루어주심도 감사^^
아이들의 변화성장에 소망을 보여주시고 비전을 갖게하시니 감사^^
두려움과 장난반 의심반으로 참석했던 아이들이
기도의 기쁨을 알것 같다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
사모했던 이번 캠프는 하나님의 은혜로다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
지식으로 경쟁시키는데만 열중하는 주일학교에만 적응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무엇이 왜 예배해야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준
비전캠프에 사랑합니다.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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