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차 열두제자송이(12송이) 부송이 김해방주교회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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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32차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참여한 12송이 부송이장입니다.. 저번에 한번 왔었고 이번이 2번째로 갔습니다... 저역시 처음 여기로 온다는 말에 한번 와본곳이지만.. 교회별로 나누어 캠프한다는 것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로 준비하면서 수련회 가는 날까지도...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차타고 가면서 집사님이 찬양을 틀어주셨습니다 그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갑자기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캠프장인 대전 중부대학교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그러나 파워찬양을 하면서 아...이건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기회다 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 찬양을 듣구 송이별로 나누는 순간 식당으로 인도하여 자리에 다앉고 송이별로 자기소개를 할때 제가 먼저 일어서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기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여주신다는것과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지켜봐주신다는 점을 다시한번 깨닫게되었습니다. 그후 모든 송이 원들과 더욱 친해지기를 힘썻고 한걸음더 다가가게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끝없는 사랑과 또한 송이원들의 사랑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의 첫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하게되었을때...하나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않고 오직 나의 뜻대로만 하나님의 삶이 아닌 나의삶을 살았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사용하실줄 알면서도 그뜻대로 살지 못했던것에대해 먼저 회개를했습니다.. 그후 송이원들과 더욱더 친해지기를 원합니다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송이원들과 나누고 더욱더 주님을 찬양하면 나아갔습니다... 이렇게 2쨋날 밤이되었을대 천관웅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말씀을 듣는중에 울었습니다. 주님뜻대로 살지못했다는 죄송함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다듣고 기도할때에 제가 지은 모든 죄악들을 하나하나 부끄럽지만 하나님께 큰소리로 아룃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의식하지않고 오직 하나님과의 1:1로 주님께로만 나아갔습니다.. 저는 교회의 기둥이되기를 원합니다. 학생회 회장의 권리로써가아니라..찬양단의 리더로써가아니라... 한명의 외로운 기도자가 되었으면합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다욱 주님을 경외하기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노라고 이 수련회를통하여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수련회가 끝난 하루를 살면서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주님께 기도하고 오늘 하루를 책임져 주세요하고 기도로 먼저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 살면서 겉으로는 아니지만 속으로는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이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백하고 주님뜻대로 살기원하지만 우리의 힘으론 할수없다는 것을 또 한번 알았습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오늘 하루 또한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주님 저를 지켜주시고 또한 김요한 목사님부터 시작해서 스태프들 까지 우리의 힘이되시고 기도의동역자가 될수있다는것을 압니다 수련회뿐만아니라 지켜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함니다.. 또 우리 12송이원 (송이장)양유정,고1(최은선),중3(전성현,양세화),중2(이어진),중1(허슬비,정지호),부송이장(정성엽)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나게하셔서 주님뜻에 섬기고 캠프를 함께 보낸 주님께 감사합니다.... 비전 파워 화이팅! 232차 모든 수련회 참석한 모든학생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득히 넘쳤으면 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비전캠프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