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비전캠프를 다녀온 드림교회 6학년 조유겸입니다. \"이왕 가는거 주님을 만나고 오자\" 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는데 가면서 부터 지치기 시작했고 예배가 너무 길어저서 취침시간이 줄어들자 피곤해졌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왔지만 오랬동안 예배드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은혜로워야할 예배가 저에겐 갈수록 힘들어졌습니다. 첫째날 저녁에 김선고선교사님께서 겸손한 사람들의 특징들을 설명하셨습니다. 그중에서 '겸손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죽기살기로 부르짖는다' 라는 말씀을 듣고 예배가 힘들어지…
안녕하세요 이번 293차 수련회를 갔다온 학생입니당 수련회를 갔다와서 간증문을 쓴게 처음이라서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릴게용수련회를 가기 전에 일정표를 보았습니다. 찬양하고,설교 듣고,기도하기만 반복이어서 처음에는 갈까 말까 망설여졌습니다.근데 저희 언니는 학교를 쉬면서까지 수련회를 간다고 해서 언니를 따라 수련회를 오게 되었습니다.첫째 날: 찬양도, 설교도 다 재밌었습니다. 배고팠는데 마침 간식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구요!!송이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고둘째 날: 앞의 내용과 똑같습니다. 그…
안녕하세요 294차 수련회 참석한 한 학생입니당.1년전, 처음으로 수련회를 갔었습니다.평소에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것을 힘들어했고 지루해했던 제가 예배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설교 말씀이 어쩜 그렇게 재미있고 집중되는지.. 신기했습니다.그때 전 하나님에 대해 알게되었고 은혜를 받았습니다.그뒤로 집회를 엄청 다니고 예배 드릴때 집중하며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았습니다.언제나 기도하는것이 너무나도 행복했고 편했습니다. 은혜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마치 나의 집 같았습니다.하지만 저에게는 인간관계…
비전 캠프를 통해 과분한 은혜를 받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기도하는 시간과 예배하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저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얼마나 가볍게 어기고 있었는지 제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저는 비록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 캠프는 저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해줬습니다.이 캠프를 통해 저는 사랑과 기도와 감사를 다시 배웠습니다.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했던 시간은 제게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모르는 사…
처음에 수련회를 갈지 안갈지 고민을하고 결국 밀려가듯이 가게 되었는데 가지 않았다면 정말후회했을 정도로 은혜받는시간이였다 첫날부터 열심히기도드렸더니 처음으로 방언도 터지고 처음으로 소리를 내며 진심으로 기도도 했다 평소 설교시간이라면 졸고,딴짓하고 심심해서 안달이났는데 처음으로 진심을다해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모태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다니고있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김선교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지금까지 잘못 살아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도들고 지금까지의 모습…
일주일 동안 나의 패턴은 늘 똑같았다월,화,수,목은 매일 학교 끝난 후 야자로 고등학생 역할을 했고토요일은 11시 30분부터 밤 8기까지일요일은 대예배가 끝나고 12시부터 3시 30분까지1차 알바 하고 5시부터 8시 30분까지2차 알바를 하며 나의 주말을 보냈다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나는 매우 지쳐있었다어느 날 우리 청주 드림교회 중고등부 단체 카톡방에 공지가 올라왔다공지사항은 바로 수련회였다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일정표를 보니 송이 모임, 파워찬양,말씀 크게 3개로 나뉘었다기대가 정말 많이 됐다평상시에 하나님을 찬양 할 때도 말씀…
우선 전 40대 형제라 이렇게 어떤 일 이후에 글을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솔직히 너무 번거롭거든요. 그럴 여유도 잘 없구요. ^^;참고로 전 부산 사직동 아름다운교회 부감집사로 이번 수련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이번 비전캠프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우선 이번 비전캠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들의 기도을 들어주신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1. 김요한 목사님의 진심전 이번에 김요한 목사님을 처음 집회를 통해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말들마다 계속 \"할렐루야\"를 외치시고, \…
안녕하세요^^ 어제(2018년08월25) 서울투어 부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예배에참여했습니다 찬양,말씀,기도한 순간순간도 은혜를많이받았습니다. 김요한목사님 설교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찬양팀 김요한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오병이어비전캠프 하나님 인도하심에따라 부흥되기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박3일 동안 너무 은혜받고 가요 저는 마음에 아픔 상처가 너무많이있서요딴놀리 다하고 우리집에 장애가 있서요 언니2명 아픔 몸으로 집에 부흥돼게해주세요 이제고3이에요 저는 공부도잘못하고 그에서 8년동안 하나님 나라로 왔서요 매일 죽고싶다고 생각도하고 자살 생각도 하고 2018 년에는 꼭 주님만 바라보고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지금다리가 너무아파요 치료할게해주세요목사님 저 기도좀 해주게요
처음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가보았다. 처음으로 송이조에 들어서 송이끼리 어색하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송회장과 부송이회장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다른 송이맴버들이랑 함께여서 은혜가 두배가 된것가다. 2박 3일 동안 예배와 찬송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정말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