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교육전도사로 부임한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학생들 저마다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소중한 하나님의 어린양들이고! 매력과 개성이 넘치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화순장로교회 주일학교입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주일학교
기도제목
1. 이번 캠프로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주일학교 아동부가 되기를..
2. 하나님의 소중함과 간절함을 알아 전도하는 아동부가 되기를..
3. 어떤 꿈을 가지고 있든지 하나님을 위하는 아동부가 되기를..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