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찬양의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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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 |
18차 2016년 01월 24일 ~ 2016년 0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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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여명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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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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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주일학교
목표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배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며,
삶 속에 말씀을 실천하는 샛별 유년부, 예닮 초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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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인원 |
37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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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목표 |
40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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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목표 |
말씀을 살아내는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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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소개 |
천안 아산을 책임지고 있는 여명교회의 취학부(1~6학년)입니다. 예수님께서 너무 사랑하는 다윗과 같은 어린 친구들입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하는 친구들은 어린이 찬양팀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수 아이 찬양팀 친구들은 교회 내에서 제자훈련과 예배훈련을 함께 받고 있는 친구들인데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여 알고, 믿고, 찬양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 번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기름부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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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준비하는
주일학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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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개: 먼저는 바쁜 사역을 핑계 삼아 아이들을 위해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지난 사역지에서 청소년비전캠프에 참석하기 위해서 많이 기도하였을 때 그 때 참석한 아이들이 지금도 교회에서 세상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될 때에 저의 기도치 못함을 회개합니다. 다. 교구사역과 대심방기간이라는 핑계에 스스로 속지 않게 하시고, 남은 일주일 힘을 내어 아이들을 위하여 부모님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방법과 무릎을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2.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드릴 것은 작년에 메르스로 인해 여름 캠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올 겨울 다시 기회를 주셨고, 거리도 1시간 정도 가까운 곳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교역자인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제임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길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 영혼들 심령에 뼛속 깊이 박히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시작도 과정도 끝도 이후의 삶도 언제나 감사가 충만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3.순종: 함께 참여하는 선생님들과 교역자인 제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반응하길 원합니다. 눈 앞의 상황과 환경과 우리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믿음의 결단이 필요한 곳에 더욱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십시오. 기도의 자리를 순종하고 아이들에게 연락하는 것 그리고 권면하는 그 모든 일에 그리고 캠프의 비전파워 단체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인도에 순종할 수 있도록 영적인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고 순간 순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순종할 수 있는 겸손을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특히 어린 영혼들 선생님들과 스텝, 앞에서 인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말씀에 잘 순종할 수 있는 마음 주셔서 행사 가운데 방해 되지 않고 본이 되어지는 친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4.은혜: 우리는 받을 자격이 전혀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아이들 사실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지만 섬김을 위장한 높아진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선생님들은 지쳐 계시고, 저도 기도하지 못한 연약함이 있습니다. 주님, 저희들은 주님께 아무것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병든 우리들, 지쳐 있는 우리들, 교만하여진 우리들, 게으르고 악한 우리 마음에 은혜를 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순간.. 생각지도 않은 큰 은혜를 우리 어린 영혼들도 경험해 보길 소망합니다. 주님 찾아오셔서 만나 주십시오. 책망하여 주시고, 무너뜨려 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일어서게 하셔서 작게는 가정에서 주님의 은혜입은 자, 교회에서 주님의 은혜 입은 어린이들, 세상을 향해 노아와 같이 구별되며 순종하고 주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5.예배자: 주님 우리를 예배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강단 위에 서서 찬양하는 예배자로 불러 주시기 이전에 골방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예배하는 예배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 어린 영혼들 그것을 깨닫길 소망합니다. 그들의 골방에서 하나님을 향한 참된 예배의 승리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어린이들의 경건생활이 갱신되길 원합니다. 단 위에 서서 찬양하는 자, 외식하는 자로 스스로의 의로움을 채우고 망하는 인생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성공을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영과 진리의 인도함을 받아 캠프 기간 예배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누구보다 신나게 찬양하며, 누구보다 깊이 기도하고 고백하며 주님께 산 제물이 되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6.꿈: 친구들이 더욱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당신을 계시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얼마 사랑하시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이들을 향한 계획과 비전이 있음도 말씀해 주십시오. 점점 악해가는 세상, 지도자가 없다고 외치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지도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으로 지명하여 불러 주십시오. 이들에게 꿈을 주십시오. 자신의 한계에 갇혀 꽃피지 못하는 허망한 꿈이 아니라, 주님의 무한한 능력으로 공급받아 열매 맺는 삶이 되어지는 씨앗을 이들 안에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이들이 노래하길 원합니다. 이들이 노력하길 원합니다. 주를 위해.. 주께서 주신 꿈을 위해... 인내하며 순종하는 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선생님들에게 저에게 주님의 꿈을 보여 주십시오.
7.대적: 이 일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영육을 보호하여 주십시오. 지켜 주십시오. 불말과 불병거를 대동하시어 캠프가 진행되어지는 중부대학 반경 모든 지경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선생님과 저, 아이들의 삶의 반경에 헛된 거짓 소리 소문들이 잠잠케 되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또한, 모든 안전을 지켜 주시길 원합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동 간에 교통과 다른 교회 어린이와 다툼이 없게 하시고, 영육에 파수꾼을 세워 주셔서 모든 가정과 교회, 중부대학교와 진행팀, 특별히 주님께서 불러 주신 어린이들과 선생님, 교역자들 모두 주님의 날개 그늘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서 먹고 마시는 귀한 시간이 되어지도록 모든 사단의 궤계를 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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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
몇 해 전에 청소년 캠프에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키즈 캠프는 처음인데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이 번 회차에도 일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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