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의 주일학교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믿음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들이 찬양할때에 눈치를 많이 보고
주님앞에서 신나게 찬양하지 못합니다. 이부분을 제외한다면
적극적이고 건강한 신앙을 가진 주일학교입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주일학교
기도제목
1. 아이들이 보다 주님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양적부흥보다는 질적 부흥이 되기를 원합니다.
3. 아이들이 신나게 눈치보지않고 오직 주님만을 보며 찬양하기원합니다.
4. 통성으로 기도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원합니다.
5. 세상과 구별된 아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