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되는 시골교회가 살아나고 없어진 주일학교가 살아날수 있도록
작은 불씨와 같은 아이들입니다.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아이들이 예수로 일어나도록
출석 인원
2 명
출석 목표
10 명
그외 목표
농어촌교회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일학교 소개
저희 교회는 주일학교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일학교도 여름성경학교도 하지 못했서.
아픈손가락과 같이 미안하고 안쓰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두명뿐인 귀하고 소중한 아이들이 재미있는 캠프가 되기를 원하고
믿음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예수를 만나는 인생의 가장 귀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주일학교
기도제목
1. 예수가 믿어지기를
2. 아동부가 생기기를
3. 믿음의 귀한 추억이 되기를
4.
5.
캠프를
준비하는
비전파워에게
귀한 사역을 하시는 비젼캠프 모든 사역자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사라져 가는 한국교회의 불씨가 살아나는 캠프, 신앙의 유산이 전해지는 캠프 물질만능주의의 세상의 흐름대로 나의 욕심을 위해 사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사는 주님의 자녀들로 세워지는 캠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