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전농동 한가정에서 시작하여 6월 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경사스럽고 평안하다는 의미에 경안교회가 개척됨 1988년 유치부 아동부 100명이라는 최고 부흥의 시기를 지나 지금은 10명 미만의 어린이들이 예배를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꿈을 품고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주일학교
기도제목
1.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2.교회학교 갑절부흥의 시작되게 하소서
3.함께 참석 못하는 친구들도 유튜브를 통해 은혜받게 하소서
4.교사들 성령충만하여 사명감가지고 감당하게 하소서